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 변에 우뚝 솟은 예술 작품 같은 외관으로 유명한 '에테르노 청담'. 이곳이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시가격이 오른 만큼 세금 부담도 '역대급'으로 커졌는데요. 과연 얼마나 내야 하는 걸까요?1. 손흥민 선수의 펜트하우스, 보유세만 '4억 760만 원'먼저 이 아파트에서도 가장 꼭대기 층인 19층 펜트하우스(전용면적 464.11㎡)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곳은 손흥민 선수가 분양받아 가족들이 거주 중이라고 하죠.공시가격의 대폭등: 작년 200억 6,000만 원이었던 공시가격이 올해는 무려 325억 7,000만 원으로 뛰었습니다. 1년 만에 125억 원이나 오른 셈이에요.보유세 계산: 부동산 세금 플랫폼 '셀리몬'의 계산에 ..